배달앱 매출이 오르는데 통장에 남는 건 줄었다면, 수수료 구조부터 점검해야 해요. 수수료 2.0~7.8% 차등 구간 관리법과 주문수를 늘리는 실전 방법을 정리했어요.
매출은 오르는데 남는 게 없다면, 수수료를 봐야 해요
수수료 구조, 이렇게 돼 있어요
주요 배달앱의 중개이용료는 차등 구간제예요. 상위 35% 업체는 7.8%, 중위 35~80%는 6.8%, 하위 20%는 2.0%가 적용돼요.[1][2] 여기에 업주 부담 배달비가 거리와 날씨에 따라 건당 1,900~3,400원 추가되고, 결제수수료 약 3%와 수수료 부가세 10%도 별도로 붙어요.[2]
공공배달앱은 수수료가 0~2%로 훨씬 낮아요.[3] 2만 원 주문 1건 기준으로 민간앱은 1,716원, 공공앱은 440원이니 건당 1,276원 차이가 나요.[3] 공공앱 이용이 확대되면서 외식업체 월평균 수수료 부담이 17.7% 줄었다는 분석도 있어요.[3]

배달 전용 메뉴로 마진을 올리는 법
수수료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당 이익을 올리는 전략도 함께 써야 해요.
배달 전용 세트 메뉴를 구성하면 객단가가 올라가서 배달비 부담 비율이 줄어들어요. 매장 가격 대비 배달 가격을 최대 2,000원 정도 올리는 것도 업계에서는 자연스러운 관행이에요.[5]
메뉴별 손익표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상위 10개 메뉴의 원가, 포장비, 플랫폼 비용을 정리하면 어떤 메뉴에서 돈이 새는지 바로 보여요. 손실이 나는 메뉴는 과감히 배달 목록에서 빼는 게 나아요.[5]
배달권역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멀리 보내면 배달비가 올라가니, 가까운 동네에 집중하면 배달비와 시간 모두 절약돼요.

리뷰와 사진 관리로 주문수를 늘리세요
배달앱 업주의 74.3%가 별점과 리뷰가 매출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어요.[1] 앱 안에서 매장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도 주문수, 재주문율, 배달예상시간이에요.
사진은 최소 10장 이상 등록하는 게 좋아요. 외관 2장, 내부 2장, 대표 메뉴 4장, 안내 2장 정도로 구성하세요.[5] 리뷰 응대는 48시간 내 답변을 원칙으로 하고, 부정 리뷰에도 정중하게 답변하는 게 중요해요.[5]
재주문율이 높은 매장은 앱 노출보다 단골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어요. 맛과 포장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결국 가장 좋은 마케팅이에요.
배달대행과 배달앱 입점, 함께 비교해보세요
배달 수수료를 줄이려면 여러 배달대행 업체와 배달앱의 조건을 비교해보는 게 첫걸음이에요. 같은 동네, 같은 메뉴인데도 어떤 플랫폼을 쓰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크게 달라지거든요.
매진단에서는 배달대행 업체와 배달앱 입점 조건을 무료로 비교해드려요. 매진단을 통해 문의하시면 배달대행은 최대 3만원, 배달앱 입점은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도 있어요. 매출은 올리고 수수료는 줄이는 방법, 한번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장님 점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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